의정부 송산2동은 겨울이 되면 매년 한파 피해 신고가 잇따릅니다.그중에서도 하수구 결빙과 동파는 대표적인 겨울철 골칫거리입니다.이번 현장은 새벽 1시 50분, 영하 14도 한밤중에 발생한 긴급 출동 사례였습니다.01:50 – 의정부 송산2동 하수구막힘 긴급 콜 접수“싱크대가 얼어붙었어요. 변기 물도 안내려갑니다. 하수구에서 ‘꽝꽝’ 얼음 깨지는 소리가 나요.”전화기 너머로 떨리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송산2동은 의정부에서도 비교적 낮은 지대에 있어,차가운 공기가 고이면서 배수관이 얼기 쉬운 환경이었습니다.당시 외부 온도는 영하 14.7도, 체감온도는 영하 19도였습니다.고객은 집안 온도를 높여도 싱크대와 화장실 배수구가 전혀 작동하지 않아결국 새벽에 긴급 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02:10 – 의정부 송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