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달력의 마지막 장, 12월입니다. 거리마다 캐럴이 들려오고 반짝이는 트리들이 눈에 띄는데요. 여러분은 연말 분위기를 어떻게 즐기고 계신가요?저는 매년 이맘때면 꼭 챙기는 연례 행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헨델의 불후의 명작, 오라토리오 ****를 듣는 것인데요.올해는 한국교회연합찬양대가 주최하는 제55회 메시아 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한 해를 차분하고 경건하게, 그러면서도 웅장하게 마무리하기에 이만한 공연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55회 메시아 연주회: 55년의 전통(여기에 팸플릿을 들고 찍은 사진 [4122.jpg]를 넣어주세요)공연장에 도착해서 팸플릿을 받아드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더군요. 이번 연주회는 무려 55회째를 맞이했습니다.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전통 있는 공연이라 그..